📖 홀리바이블

내려놓음

📖 본문: 마태복음 6:33🏷 분류: 상담
내려놓음_ 아들 동연이가 두 살 때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간 일이 있다. 동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 팔로 꼭 움켜쥔 채 가게를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장난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을 계산대에 올려 점원이 바코드 판독기로 읽게 해야 했다. 그래서 점원이 동연이의 팔에서 장난감을 넘겨받으려고 했을 때, 동연이는 울며 장난감을 꼭 쥔 채 내려놓으려 하지 않았다. 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게 하기 위해서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도 이와 비슷하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된다. 영적으로 아기인 우리는 내려놓으면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움켜쥐려 하고, 결국 그렇게 잡고 있는 한 그것들은 진정한 우리 것이 되지 못한다.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를 옥죄게 된다. 우리가 잡고 있는 문제는 우리가 쉽게 해결할 수 없다. 그렇지만 하나님께 나의 문제를 내려놓고 인생의 계획까지 내어드린다면 해결 받을 수 있다. 그러려면 잠시 내 것을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용규, 《내려놓음》 저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소유물에 집착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영혼이 자유로워지고 성장한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진정한 해방이다.

적용

현재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돌아보자. 자녀, 물질, 꿈...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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