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천사들을 향한 작은 소망

📖 본문: 요 3:16🏷 분류: 묵상
나는 조금 특수한 지역이라 할 수 있는 해병대 교회 부설 선교원에서 장교들의 자녀들을 교육하는 선교원 교사이다. 선교원은 교회 부설인지라 개인 시설로 인정되어 교사들의 경력 인정과 아이들 교육비에 관한 국가 지원이 없는 곳이다. 지난 몇 해 동안 각 교회의 선교원들은 어린이집으로 바꾸기도 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 문을 닫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일하는 곳은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견뎌 오고 있다. 적은 보수에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이 우리를 바라보는 아이들과 이 일에 복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자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일인지 알고 이곳 선교원에 아이들을 맡겨 주시는 부모님들이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알아가는 천사들이 내 곁에 있고, 그 귀한 아이들을 맡겨 주시는 부모님들이 있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섬기리라 다짐해 본다. “선생님, 우리는 죽으면 천국에 가죠?” “그럼.” “우와! 좋겠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하죠?” 어쩌면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천사들의 목소리가 오늘도 내가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큰 기쁨과 감사가 된다. 백소정/ 독자 에세이 <생명의삶 2009.1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의 능력은 우리 인생을 변화시킨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나아가는 기도만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된다.

적용

오늘 하나님께 진심으로 나아가 나의 필요와 염려를 나누자.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설교기도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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