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일기_ 2 안우현 권사님은 한 대학교 구내 이발소에서 일하신다. “30년 동안이발소를 세 번이나 지었어요. 지으면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빼앗기고 하다가 마지막에 법정 시비에 휘말렸는데 그때에는 너무 화가 났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참아라. 다투지 마라. 직업도 바꾸지 마라.” 그때부터 그는 이발사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오셨다. “이발하러 온 학생들에게 자주 얘기를 해요. 물질을 목적으로 하는 삶이 잘 사는 게 아니고 진실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 하나님의 진리를 따라 사는 게 잘 사는 것이라고요.” “하나님이 40년 전 나를 만나주셨어요. 그동안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천만금보다 낫다고 확신해요. 구원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천만금으로 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분이 내 죄를 용서해주시고 그 때문에 내가 천국 백성이 된 것이죠. 나는 그 기쁨과 은혜로 늘 살아갑니다.” 《요셉일기》‘하늘나라 훈장 아저씨’ 중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