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행복하다 나는 과거에 대해 쉽게 잊는 편이다. 그래서 몇 년 후 미래는 생각도 못한다. 나는 단지 ‘지금 행복한가?’,‘의미가 있나?’를 생각한다. 버스 차창에 기대어 피곤에 지쳐 잠들어도 오늘 주어진 하루의 생을 불살랐다는 흐뭇함이 있다. 현재가 정상頂上이 되기를 늘 기도하고 싶다. 서서히 정상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오늘의 정상을 만들어야 한다. 내일은 내일의 정상이 있다. 나는 그저 오늘의 은혜만을 구할 뿐이다. < 요셉일기>중에서 글,사진 _이요셉 사진 속 시 _‘광화문 시인’ 정재완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