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는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것을 요구하며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성관계는 사람들이 일부일처제의 신성한 법규를 실현하도록 인도해 주었다. 바울은 부부간의 육체적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하게 말하고 있다.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고전 7:4).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이처럼 혼인 관계에서 몸을 제공하는 일, 즉 유보했던 최후의 방벽을 깨뜨리는 일은 자신의 전부를 준다는 의미를 상징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앙 안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맡긴다는 의미를 상징한다." <폴 투루니에, 치유>에서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