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메일을 쓴 일이 있습니다. "육적인 삶이란 밥만 먹고 사는 것이요, 영적인 삶이란 밥 값을 하며 살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밥 값은 못해도 밥이라도 제대로 먹는 것이 영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꿎게 산 것들을 잡아 먹으면서 먹다말고 잔뜩 남겨서 쏟아버리는 것은 무엇이며 또한 남의 목숨 먹으면서 감사는 못할 망정 불평은 어찌 그리 많은가요!<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