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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변화된 꿈

📖 본문: 마 6:33🏷 분류: 묵상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14.김구 선생의 변화된 꿈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를 보면 그가 어렸을 때에 관상쟁이를 희망한 적이 있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 시대에 출세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급제해야만 하는데, 그 당시만 해도 돈이 있어야 급제할 수 있었답니다. 김구 선생에게는 그런 운이 찾아올 수 없었는데, 어느 날 아버지의 농담이 그의 귀에 들렸습니다. “관상쟁이가 되면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겠다.” 그래서 그는 관상쟁이가 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는 그것에 관련된 책들을 읽다가 자신의 관상에 대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관상이 천하에 불길하고 흉한 상이라고 적혀 있더랍니다. 그래서 ‘내 관상이 이 모양인데 남의 관상을 본들 무엇하리요’ 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상쟁이가 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책에 “관상(觀相)은 신상(身相)만 못하고 신상은 심상(心相)만 못하다” (얼굴이 잘 생긴 관상은 몸이 튼튼한 신상만 못하고 몸이 튼튼한 신상은 마음이 순전한 심상만 못하다는 뜻)라는 마지막 글귀가 김구 선생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렇다. 무엇보다 바른 심상을 가져야 하는데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계속 그 책을 읽어 가는 가운데 “심상은 마음먹은 대로 결정된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는 조국과 민족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의 결정이 그로 하여금 애국자의 길에 서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외적 상황이 아니라 영혼의 깨달음이다.

적용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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