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즐거운 길

📖 본문: 막 10:45🏷 분류: 교육
오스카 와일드가 쓴 『선행자』 중에 이런 장면이 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포도주에 취해 있는 한 사람을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네는 왜 이런 식으로 사는가?” 그 젊은이는 예수님을 알아보고 “저는 이전에 문둥병 환자였는데, 당신이 저를 고쳐주셨지요. 이런 식으로 살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 살아야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후 예수님께서는 화려하게 치장을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녀 뒤에는 젊은이가 사냥꾼처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 여인의 얼굴은 우상처럼 아름다웠고 그 젊은이의 눈은 정욕으로 불타고 있었습니다. “그대는 왜 그런 눈으로 저 여인을 보는가?” “전에 저는 소경이었는데 당신이 빛을 주셨지요. 이 눈으로 저런 아름다운 여인을 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물었습니다. “여인이여, 죄의 길 말고 다른 길을 걸을 수는 없는가?” “당신이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셨지요. 그래도 이 길은 즐거운 길인 걸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당신 앞에 나타나셔서 “너는 왜 이렇게 사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무엇이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주님, 새로운 피조물로서 합당한 삶을 살게 하소서.” 당신의 길은 즐겁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봉사는 자신을 낮추고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영혼에서 나온다.

적용

매일의 작은 봉사 속에서 종의 정신을 연습하라.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섬길 때 진정한 기쁨과 충만함이 온다.

봉사섬김종의정신겸손사랑공동체헌신나눔베품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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