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내일 먹을 한그릇

📖 본문: 시 27:10🏷 분류: 묵상
피너츠 만화 중에 기억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찰리 브라운이 음식이 담긴 그릇 두 개를 가지고 와서 “저녁이다!”고 소리치자 스누피가 달려옵니다. 찰리 브라운은 그릇을 내려놓으며 “난 내일 하루 종일 집에 없을 거야. 그래서 내일 먹을 것까지 가져왔으니까, 욕심 부리지 말고 한 그릇은 꼭 내일 먹도록 해”하고 말했습니다. 스누피는 한 그릇을 다 먹고 지붕에 누워서는 다른 한 그릇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릇이 눈 앞에 왔다 갔다 하면서 도저히 견딜 수 없자, 스누피는 나머지 한 그릇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먹고 나니 기분이 좋군. 만약 아직도 내일이 오지 않았다면 난 자신을 미워했을 거야.” 마음먹기에 따라 오늘을 내일로 합리화시킬 수 있는 세대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할 수만 있으면 즐기라’고 하고, ‘자연스러운 일은 다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하셨고, 성경학자인 위어스비 목사님은 “죄를 지을 수 있는 자유란 가장 지독한 노예 상태다”고 말했습니다. 원하는 대로, 제멋대로 행하고 합리화시키며 죄지을 수 있는 자유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안과 쉼을 누리기 바랍니다. “주님, 욕심에 이끌려 자신을 합리화시키는 어리석은 이가 되지 않게 하소서.” 다른 한 그릇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외부의 위험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으면 영혼은 평안하다.

적용

현재의 불안감을 인정하되,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의 시간을 가지라. 신뢰를 행동으로 옮길 때 평안이 찾아온다.

신뢰안정불안믿음위험위기하나님보호평안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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