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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불평록

📖 본문: 욥 5:8-9🏷 분류: 사례
미국의 어느 목사님은 ‘불평록’이라는 특이한 노트 한 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다른 교인을 비방하거나 그에 대해 불평하려고 찾아 왔을 때, 목사님은 그 불평록을 꺼내고는 “이 불평록에 적어놓을 테니 나중에 사인이나 해주십시오. 여기에 적힌 것은 모두 시정되도록 관계자들에게 이야기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불평하려고 찾아왔던 사람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당황한 채 돌아갔습니다. 사소한 일에도 불평을 터뜨리면서 막상 그 불평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 목사님은 40년이 넘도록 불평록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 줄의 이야기도 그 노트에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죽기까지도 불평을 하지 않으시고 말없이 순종하심으로 행하셨습니다. 주님의 그 희생과 순종하심을 기억하며 우리도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는 불평과 비방을 몰아내야 합니다. 불평을 말하기 이전에 대안을 생각할 수 있고, 주님의 순종과 인내하심을 생각하며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불평과 불만을 내기 전에 주님의 순종을 먼저 기억하게 하소서.” 자신이 불평하는 모습은 어떤지 기록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교인들 간의 불평과 비난은 공동체를 파괴하고 신뢰를 훼손한다. 이를 개선하려면 책임감 있는 태도와 영적 리더십이 필요하다.

적용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하라. 불평보다는 건설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갖추자.

불평비난거짓증거신뢰공동체영적리더십갈등해소말씀의력책임감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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