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먼저 찾아온 사람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신학대생 시절, 신학 공부가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기숙사 밖에 누군가 찾아왔다. 당시 조직신학을 가르치시던 고 박봉랑 교수님이 제자를 위해 심방을 오신 것이었다. 신학의 거장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던 교수님이 먼저 제자를 찾아오셔서 위로와 새 힘을 불어넣어주셨다. 예수님을 모신 삭개오의 방처럼 내 기숙사 방이 거룩함으로 채워지는 듯했다. 기쁨의 눈물로 새 출발을 선포한 계기가 된 사건이다. 목회가 힘들 때마다 박 목사님은 먼저 내 마음속으로 찾아오셨다. 소천한 뒤에도, 가끔 꿈속에서도 나를 찾아와 어깨를 두드리시며 용기를 심어주셨다. 스승을 통해 나를 먼저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 서재일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사랑의 본질을 강조합니다. 신앙인의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더욱 깊은 사랑의 본질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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