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누가 적합한가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수천 명의 이민자가 엘리스 섬(Ellis Island)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도착하자마자 다시 돌려보내졌다. 미국 정부가 정신지체자, 결핵 환자, 녹내장이 있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미국 의사들은 그런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해 진찰실까지 여러 층의 계단을 오르게 했다. 나는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지만, 엘리스 섬을 방문해 그 계단을 밟아 꼭대기에 올라 보니 정말 숨이 찼다. 당시에 의사들은 누가 비틀거리며 올라가려고 애쓰는지를 가려내기 위해 계단 꼭대기에 서 있었을 것이다. 허약한 사람들은 무리에서 분리돼 다시 배에 태워졌을 것이다. 그것은 보기에도 가슴 아픈 일이었다. 영적으로 말해, 하나님은 계단 위에서 우리를 면밀히 조사하는 의사이시고, 우리는 눈이 멀고 결핵에 걸려 비틀거리며 실패를 향해 가는 사람들처럼 보일 수도 있다. 누가 감히 하나님만큼 거룩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의사들 중의 한 사람이 눈이 멀어 더듬거리며 계단을 오르는 남자를 향해 뛰어 내려가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그가 남자를 일으켜 세우고 진찰실까지 데리고 가서 모든 비용을 계산하고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인다고 생각해 보라. 예수님이 이와 같으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더욱 크고 훌륭하다. 「내가 매일 기쁘게」/ 벤 패터슨 <생명의삶 2009.2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을 강조합니다. 신앙인의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더욱 깊은 그리스도인의 소망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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