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자신의 전부를 드린 꼬마

📖 본문: 요 3:16🏷 분류: 교육
스코틀랜드의 어느 시골 마을에서 있었던 일이다. 작은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목사는 교회 운영위원회로부터 사임 요청을 받았다. 그동안의 사역을 평가해 본 결과, 의미 있는 열매를 전혀 맺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지난해만 해도 세례식을 한 번도 거행하지 않았고, 회심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기억에 남는 설교도 겨우 한 번에 불과했다. 그 한 번의 설교도 그날 벌어진 작은 사건 때문이었다. 어느 주일, 헌금 바구니가 지나갈 때, 한 꼬마가 헌금 바구니를 땅바닥에 내려놓더니 그 안으로 들어갔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어서 자신이라도 드리기 원한다고 대답했다. 결국 꼬마는 예배 순서를 방해한다는 꾸지람을 받았고, 이 작은 사건은 곧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혔다. 그러나 꼬마는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드렸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 꼬마의 헌신을 귀중하게 받으시고 그를 영화롭게 하셨다. 자신의 생명을 헌금 바구니에 드렸던 꼬마는 잘 자라서 일평생 헌신의 삶을 살았다. 그는 남부 아프리카에 있는 많은 사람의 삶과 부족 및 나라의 운명이 바뀌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위대한 개척 선교사, 정치가가 되었다. 그가 바로 바비 모펫(Bobby Moffat)이다. 모펫은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신의 인생이 보잘것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난 사람이었다. 「밧모섬에서 온 편지」/ 앤 그레이엄 로츠 <생명의삶 2009.2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설교는 말씀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신앙인의 삶 속에서 이 진리가 어떻게 실천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적용

오늘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더욱 깊은 말씀의 능력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이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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