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은사와 재능에 대해서 종종 교만해진다. 농구를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농구를 잘한다는 사실 때문에 약간은 뽐내며 돌아다닐지도 모르겠다. 탁월한 요리사라면 주방에서 자신의 솜씨를 자랑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은사나 재능을 자랑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물이기 때문이다. 인공호흡기에 의지하여 연명해가는 사람이 자기가 얼마나 숨을 잘 쉬고 있는지 자랑하는 모습을 상상이라도 해볼 수 있겠는가?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그렇군요. 당신이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긴 합니다. 그러나 이게 보이시나요? 당신은 단지 이 기계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숨이 붙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 심지어 우리가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조차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고린도전서 4장 7절). _웨인 맥, 《마음 비움》 중에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자랑하는 것은 그것의 출처를 잊는 것이며 겸손의 미덕을 잃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