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믿음의 힘

📖 본문: 마 14:27🏷 분류: 예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어느 날 낡은 버스 한 대가 털털 거리며 천 길 낭떠러지 곁으로 난 비포장 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 버스를 탄 여행객들은 손에 땀을 쥐며 숨죽인 채 불안에 떨었습니다. 그런데 한 조그만 녀석은 콧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곁에 있던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얘야, 넌 무섭지도 않니?” “무섭긴요?” 그러자 다시 물었다. “정말이니?” “그럼요, 우리 아버지가 운전하고 계신 거예요!” 이 이야기는 같은 상황이어도 믿음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비교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란 바로 이러한 믿음의 시험장은 아닐까요? 급히 달려가는 세상을 멈추어 세우지도 못하면서, 그렇다고 자신의 앞날을 믿지도 못하기에 불안과 초조 속에 밤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말입니다. 사실 우리 삶의 근본 문제는 믿을 수 없는 위험한 실제 상황보다도, 넉넉히 믿을 수 있는 현실에서조차 믿지 아니하는 영적 질환이 문제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이 있으면 오히려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용

불안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평안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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