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과부를 경제적으로 돕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간곡한 말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쌍한 과부의 딱한 사정에 동정의 뜻을 표하기만 할 뿐, 아무도 물질적인 도움을 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청년은 친분이 있는 부유한 사람을 찾아갔습니다. 청년이 찾아간 부유한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그 여자를 동정한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청년은 “물론 압니다. 그러나 그 동정심이 올바른 곳에서 나왔는지 궁금하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부자는 “물론이죠.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청년이 말했습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동정심은 마음이 아니라 주머니에서 나와야 합니다.” 사랑은 베푸는 행동으로 드러날 때 가장 잘 표현됩니다.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다면, 그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그리스도의 향기는 피어오르게 됩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주신 물질과 시간을 주를 위해 사용하는 이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물질과 시간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사용하게 하소서.”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는 말씀을 묵상해 보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주머니속에서 나오는 동정심 설교에서 핵심은 영적 삶의 실천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