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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길을 주시는 분

📖 본문: 요 13:34🏷 분류: 상담
이스라엘이 애굽의 속박에서 벗어나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갈 때, 40년이라는 긴 세월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동안 그들 간에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졌고, 여러 번 하나님께 패역한 백성으로 책망을 받고 징계도 받았으며, 또한 하나님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은혜들을 맛보며, 전쟁도 치렀습니다. 참으로 40년은 긴 세월이었으나 성경은 애굽에서 가나안까지의 거리가 불과 열하룻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십여 일이면 갈 수 있던 길을 무려 40년 동안에 걸쳐 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수많은 기적을 보이신 하나님께 등을 돌리던 이스라엘을 어리석다고 비난하기도 하고, 하나님이 너무 심하셨다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광야생활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고 능력이 모자라서, 하나님이 무자비하셔서 그들이 광야에서 40년을 지냈던 것이 아니라 열하룻길을 40년 동안 헤매야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가장 짧은 길이 아니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 지름길이 아닌 길고도 험난한 길로 인도하시는 듯해도 그것이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임을 신뢰하게 하소서.”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주님 보시기에 좋은 길입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장 좋은 길을 주시는 분 설교에서 핵심은 영적 삶의 실천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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