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어촌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늘 바닷가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이 물새알을 발견하고 그 알을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물새알로 맛있는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물새알을 찾아 헤맸습니다. 하루는 물새알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는데 어느 집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만히 가서 보니 암탉이 알을 낳고 우는 소리였습니다. 소년은 달걀을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어머니는 그 달걀을 삶아 주었습니다. 다음날부터 소년은 바닷가도 나가지 않고 남의 집 닭이 알 낳는 것만 살폈고, 소년의 도둑질은 습관화 되어 갔으며, 어른이 되면서 더 대담해지고 규모도 커졌습니다. 결국 사형수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형이 집행되기 전 그가 어머니에게 한 말입니다. “어머니 내가 어린 시절 물새알을 갖고 왔을 때 제자리에 갖다 놓고 오도록 올바르게 가르쳐 주셨더라면 이런 신세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잘못된 습관은 우리의 인생을 망칩니다. 좋은 습관, 선한 습관을 체질화시키는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주님, 나쁜 습관을 빨리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빨리 버려야 할 습관이 있다면 고백하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떤 인생 설교에서 핵심은 영적 삶의 실천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