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에 실렸던 미국 뉴욕 폴리테크닉대 도널드 오트머 교수 부부의 숨은 선행이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오트머 씨 부부는 특허권 등을 통해 평생 모은 재산 9천 7백억 원을 모두 대학과 사회단체에 희사했습니다. 선한 사업에 재물을 모두 사용하겠다던 약속을 그대로 지킨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가장 놀란 사람은 오트머 씨의 친구와 이웃들이었습니다. “오트머 씨 부부가 그런 부자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보다도 더 검소하게 살았습니다.” ‘근검’과 ‘절약’을 통해 모은 재산을 모두 쾌척한 오트머 씨 부부는 다음과 같은 물질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재물은 하나님께서 잠시 내게 위탁한 것일 뿐 결코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주신 것은 이처럼 그 물질을 우리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처럼 그 물질을 잘 관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물질이 바로 하나님의 것임을 늘 명심하며 사십시오. 주님, 물질을 잘 관리하고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진심으로 고백하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어느 부부의 물질관 설교에서 핵심은 영적 삶의 실천이다.
적용
이 말씀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