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소중한 사람

📖 본문: 로마서 12:15🏷 분류: 간증
이른 아침 서울역 염천교 쪽 지하도에 가면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한 여인이 2005년부터 시작한 봉사이다. 600∼700명의 노숙인들이 간단한 아침 기도회 후 질서 있게 식사를 기다린다.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조용히 음식을 받아가는 노숙인들 모습 속에 이미 정연한 질서가 있음을 느낀다. 매 주일과 월요일 아침에 제공되는 식사에 겨울에는 1000명 이상이 모인다. "이렇게 아침식사가 제공되려면 몇 시부터 준비해야 합니까?" "새벽 1시요." 말을 더 이어갈 수 없었다. 매일 200여명이 중식을 제공받는 서울역(서부역 쪽) 노숙자자활센터 역시 2006년 문을 연 이래로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고 하는 이들을 주님이 얼마나 소중히 여기실까? 영성신학자 김진은 주님을 만나는 성경적 방법 세 가지를 말한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떡과 포도즙을 주의 성찬으로 취할 때' 그리고 '작은 자를 대할 때'(마 25:40).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킬 것이라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늘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엿보게 된다.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봉사다. 소외된 자들의 상처에 다가가는 것이 사랑의 실천이다.

적용

주변의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눈을 돌리십시오. 함께 울고 안아주는 봉사를 하십시오.

봉사소외공감나눔봉사자희생사랑지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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