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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광

📖 본문: 로마서 1:20🏷 분류: 묵상
나는 ‘햇빛의 주(州)’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플로리다에서 12년 동안 살았다. 하지만 거기에선 선글라스를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중동에 갔을 때엔 선글라스를 써야만 했다. 건조한 사막 기후인 만큼 햇빛이 매우 밝았다. 오전 8~9시에는 그런 대로 괜찮았지만,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햇빛이 너무나 강했다.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의 빛이 그것보다 더 밝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햇빛을 쳐다보지 말라고 가르친다. 너무 밝아 눈이 상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이 있는 곳에서 한낮의 햇빛을 그냥 쳐다본다고 생각해 보라. 구름에 가려 있지 않는 한 보기 힘들 것이다. 주님의 영광은 이 밝음을 몇 배나 능가한다. 청명한 밤에 바깥으로 나가면 우리 눈에 무엇이 보이는가? 사방의 별들이다. 그러나 아침에 해가 뜨면 별들은 간 곳 없다! 해가 기울어 하늘에서 다시 사라질 때까지 별들이 달아나는가? 아니다. 별의 빛도 있지만 해의 빛은 차원이 훨씬 높다. 해가 별보다 더 밝기 때문에 해가 나오면 별은 어두워진다. 이와 동일한 원리로 예수님의 영광이 해보다 훨씬 더 밝기 때문에 그분이 오시면 해가 어두워진다. 해는 여전히 타오르겠지만 보이지 않는다. 할렐루야! 주님의 영광이 다른 모든 빛을 덮을 것이다. 그분은 모든 것을 삼키시는 완전한 빛이다. 「거룩한 열정」/ 존 비비어 <생명의삶 2009.3>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햇빛을 이해하려면 그 환경에서 직접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 다르게 나타난다.

적용

다양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발견하십시오. 당신의 경험이 확장될수록 하나님의 사랑도 더 깊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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