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이르는 길 풀섶에 숨어 따사로운 햇살에 눈부신 새빨간 얼굴 아이들이 먹어도 되냐고 놀란 큰 눈으로 묻는다 그렇고 말고 먹어도 되고 말고 그런데 따는 아이가 없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