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질투와 편애

📖 본문: 마 6:33🏷 분류: 묵상
저희 집에는 8개월 된 진돗개 백구 수컷 영제와 4개월 된 진돗개 백구 암컷 달래가 있습니다. 그간 작은 녀석 달래는 너무 어려서 큰 녀석에게 하도 치이기에 따로 길렀었는데 어제부터 함께 지내도록 하였습니다. 둘이서는 하루를 정신없이 뒹굴며 놀았습니다. 정성 드린 꽃밭도 엉망으로 만들어 놓으며! 그간 영제는 진돗개답지 않게 아무나 보고 좋아해서 동네 사람들한테 놀림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기만 해서 천방지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난 후 아침 이 두 녀석들에게 가니 작은 녀석이 먼저 뛰어나와 꼬리를 치고 인사를 하기에 그 녀석을 먼저 쓰다듬어 주었더니 큰 녀석이 으르렁거리며 작은 녀석을 무는 것이었습니다. 그토록 순진무구 천진난만하게만 보이던 녀석이! 질투가 불붙은 것입니다. 동물들의 원시적 감정! 평화를 위해 순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큰 녀석부터 그리고 윗사람의 최악의 부덕함은 편애이며 어른의 지고한 덕목은 편애하지 않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저희 집에는 8개월 된 진돗개 백구 수컷 영제와 4개월 된 진돗개 백구 암컷 달래가 있습니다. 그간 작은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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