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에드먼드 힐러리는 세계 최고봉인 8천 8백 50미터 높이의 에베레스트에 도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미 에베레스트는 1924년 6월 8일 영국의 조지 맬러리와 앤드류 어번이 최초로 정상 등정에 도전하였으나 돌아오지 못한 이후 수 없이 많은 도전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힐러리는 영국의 한 강연에서 연단 앞으로 걸어나와 벽에 걸린 에베레스트 사진을 향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에베레스트여, 처음엔 네가 날 이겼다. 하지만 다음엔 내가 널 이기겠다. 왜냐하면 넌 이미 성장을 멈췄지만 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불과 한 해 뒤 5월 29일 11시 30분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