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먼지를 털어주며

📖 본문: 마 11:28🏷 분류: 상담
친구끼리 애인끼리 혹은 부모자식 간에 헤어지기 전 잠시 멈칫대며 옷깃이나 등의 먼지를 털어주는 척하는 일이 중요한 것은, 먼지가 정말 털려서가 아니라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손길에 온기나 부드러움, 사랑하는 이의 뒷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 착한 마음을 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사랑은 표현입니다. 그저 내 마음 알아주려니, 속으로만 품지 말고 표현해야 합니다.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때로는 먼지터는 시늉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 작은 손짓에 큰 사랑이 묻어납니다. 표현을 해야 사랑이 자라납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타인의 상처를 돌보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적용

주변 사람들의 상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위로해주어야 한다.

먼지돌봄상처치유위로정리청소관계사랑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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