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배은과 보은

📖 본문: 빌 4:4🏷 분류: 묵상
비단 장수 두 친구가 10개씩 비단을 지고 길을 가다가 광야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물마저 떨어져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지나던 객이 그들을 발견하여 기꺼이 마실 물을 주고, 거기다가 비단 두 묶음씩을 대신 짊어지고 동행하여 주었습니다. 사막을 지나 마을에 이르자 한 비단 장수는 자신을 도와준 이에게 자신이 지고 온 8개의 비단 묶음 중에서 3개를 건네 주면서 감사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비단 장수는 감사의 말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를 표한 비단 장수에게 말하였습니다. “무엇 하려고 그토록 귀한 비단을 반이나 주는가? 그리고 그렇게 반이나 주고 나면 어떻게 장사를 하려고? 그 사람들이 아니어도 다른 이가 나타나 마실 물을 줄 수도 있었을 테고 또 우리의 짐도 져주지 않았겠는가? 게다가 우리는 8개씩 지고 왔고, 그들이 지고 온 것은 2개에 지나지 않았으니 큰 고생을 한 것은 우리가 아닌가? 그럴 진대 어찌 그토록 감사할 까닭이 무엇인가?” 그러자 다른 비단 장수가 대답하였습니다. “물론 고생은 우리가 더 하였네, 하지만 그 고생은 우리를 위한 고생이었으니 당연한 것일세! 저들은 자기 일이 아닌 데도 도움을 위해 고생한 것이 아닌가? 그것을 은혜라고 하는 것일세! 게다가 누가 물을 주었든 바로 그 물을 준 사람이 우리의 생명을 살려준 것이니 그에게 가진 것을 다 주어도 갚을 길이 없는 것이네.” 그들은 이 일로 서로 다투고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후 비단 열 묶음을 가진 친구는 강도의 표적이 되어 결국 팔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러합니다. 이 우주에서 은혜는 이런 식으로 발생하고 이렇게 발생한 은혜는 반드시 갚아야 하는 짐(업)이 됩니다. 그러하기에 사람이 스스로 씻을 수 없는 것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죄악이요, 하나는 은혜입니다. 그러하기에 피할 것이 있다면 죄악과 은혜요, 이생에서 은혜를 피할 수 없어 받아야만 했다면 배은이 아니라 보은을 위하여 더 많은 이들을 돕는 삶을 살아야 마침내 저주가 아니라 천국에 이릅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우울하고 힘들 때는 더 웃으십시오. 다시 기쁨과 힘이 생길 것입니다. <연>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감사의 삶은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의 삶은혜신앙생활영적성장그리스도인영혼구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