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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

📖 본문: 요 3:16🏷 분류: 역사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42.보물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 중동 사막에는 베드윈이라는 무리가 있는데 이들은 장막을 치며 이리 저리로 옮겨 다니는 유목민입니다. 1947년 어느 봄철 이들 중 한 목동이 이스라엘 사해 북서쪽 어느 지역을 우연히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유난히 동굴이 많았는데, 그는 심심풀이로 돌 하나를 들어 어떤 동굴을 향해 던졌습니다. 그런데 그가 던진 돌이 동굴로 들어가더니 쨍그랑하면서 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리를 신기하게 여긴 목동이 들어가서 보니 그 동굴 안에는 10개의 항아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10개의 항아리 속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하나씩 열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아홉 개의 항아리 속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고 한 개의 항아리에서만 글씨가 적혀있는 가죽으로 된 두루마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실망한 채 그 두루마리를 가지고 와서 자기 집에 매달아 놓았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 가죽으로 신발 끈이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신발 끈으로도 적합할 것 같지 않아 그냥 매달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사해사본’이라 불려지는 성경사본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보물이나 진주보다도 더 귀한 역사를 보여 준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성경 사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이 사본을 그저 신발 끈으로 사용하려 했을 뿐더러 가치도 모른 채 2년 동안이나 묵혀둔 것입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 6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적 깨달음은 우리의 영적 삶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영적 깨달음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 속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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