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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된 짐

📖 본문: 요일 4:7-8🏷 분류: 실천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51.축복이 된 짐 외국 어린이 동화 중에 ‘개미들의 사랑’이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한 청년 개미가 큰 길 건너편에 사는 아가씨 개미를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그 청년 개미는 애인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어 큰길을 건너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큰길은 오래되어 낡고 험한 아스팔트길이기 때문에 아버지 개미는 무척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개미는 아들에게 건너갈 때 쓰라고 아주 기다란 지푸라기 두 개를 등에다 업혀 주었습니다. 이 아들 개미는 이것을 왜 가져가야 하느냐고 아버지께 항의했지만 아버지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이 청년 개미는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투덜거리며 그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조금 가다 보니 아스팔트에 상당히 넓어 보이는 갈라진 틈새가 있었습니다. 그 틈새는 개미에게 깊은 벼랑과도 같은 난관(難關)이었습니다. 이 청년 개미는 낙담한 채 등에 엎고 있던 지푸라기 두 개를 팽개치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푸라기가 그 틈새 사이로 떨어져 어느새 틈새를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무거운 짐이라고 생각했던 지푸라기 두 개가 만든 구원의 다리를 건너가면서 청년 개미는 아버지 개미의 지혜에 감탄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30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실천의 삶으로 나타난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적용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관심을 보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보자.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일주일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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