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두 마리가 싸움을 벌였습니다. 무리 가운데 우두머리를 정하는 수컷끼리의 싸움이었습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면 모든 암컷 호랑이들을 거느리며 좋은 먹이와 좋은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마침내 결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마리가 우렁차게 포효하며 덤벼들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 마리는 침묵하며 이에 맞섰습니다. 그런데 우렁차게 포효하던 호랑이가 용맹스럽게 싸울 것 같더니 도중에 그만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고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크게 소리 지르는 호랑이일수록 약한 놈이고 싸움에 진다고 합니다. 진정 강한 호랑이는 침묵과 위엄만으로 상대방을 제압한다고 합니다. 무조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이 세상,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내면에는 우렁차게 소리치는 세상 사람들을 제압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소유해야 합니다. 혈기와 힘이 아닌 온유와 겸손함으로 사십시오. 주님, 언제나 온유와 겸손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당신은 화를 잘 내는 편입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 성장의 여정은 하나님 말씀에 더 가까워지는 과정이다.
적용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세워, 이번 주 동안 신앙 성장을 위해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