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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와 문둥병자

📖 본문: 요일 4:7-8🏷 분류: 실천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가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한센 병 환자가 걸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복음도 전하면서 기도도 해주고 싶은데 왠지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아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저 병자를 그냥 지나친 것이 잘못입니까?” “왜 그냥 지나쳤느냐?” “더럽게 느껴져서 그랬습니다.” “그래? 너는 그 병자보다 나은 게 있었던 줄 아느냐? 너는 그 병자보다 더 더럽고 추한 냄새나는 죄인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너를 그대로 받아주었고 사랑해 주었다.” 그는 즉시 그 병자에게 뛰어갔습니다. 프란체스코는 병자의 손을 꼭 붙들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더러운 죄인이었습니까? 그런데 그분은 우리 죄를 조금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고, 우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흰눈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주님, 더러운 죄인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로 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 깨끗하다고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은 실천의 삶으로 나타난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적용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관심을 보이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보자. 말뿐 아니라 행동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일주일을 보내자.

사랑기도예수말씀희망영혼신앙삶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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