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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묻고 나서

📖 본문: 살전 4:13-14🏷 분류: 위로
작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이 초등학생 일 때 돌아가셨다. 어머니를 저세상으로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정말 슬픈 일이었지만, 어머니를 묻고 나자 나는 이제 자유, 란 느낌이 들었다. 자유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고독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다. - 에쿠니 가오리의《울 준비는 되어 있다》중에서 - * 오래전 미국으로 이민간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어머님 병환으로 일 년에 몇 차례씩 고국을 방문하여 지극정성으로 살펴드렸으나, 엊그제 끝내 돌아가셨습니다. 슬픔 속에 어머니를 묻고 다시 떠나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 이제 너도 혼자가 되었구나" 생각하니, 이미 오래전 어머님을 묻고 고독을 느꼈던 제 마음이 다시 아려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부모의 상실은 깊은 슬픔이지만 그것은 또한 영혼의 성숙으로 이끈다.

적용

상실한 사랑하는 자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고, 그들의 유산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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