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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가지신 하나님

📖 본문: 마태복음 25:35-40🏷 분류: 간증
아프리카의 한 오두막집에 불이 나서 순식간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갔다. 그 안에 있던 온 가족이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단지 아이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유는 어느 나그네가 목숨을 걸고 화염 속으로 뛰어들어가 그 아이를 구해 냈기 때문이다. 그는 불꽃 가운데 있던 어린 소년을 안전하게 구출한 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다음 날 그 소년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부족민이 모두 모였다. 사람들은 소년이 불 가운데서 살아났기 때문에 어쩌면 특별한 존재임에 틀림없다는 미신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다. 토론이 계속되고 있을 때, 낯선 젊은이가 모임 가운데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자신에게 그 소년에 대한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 전날 밤의 화재에서 화상을 입은 자신의 손을 보여 주었다. 그는 어젯밤 화재가 났을 때 아이를 구출한 사람이 그 아이를 데려가는 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를 위해 상처 입은 구세주 예수님은 이와 같이 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신다. 상처를 가지신 하나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침묵하시지 않았다. 그분의 외침에 귀 기울이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거룩한 땅에 서게 된다. 그분의 외침은 영혼의 가장 깊은 소망을 드러낸다. 여기서 우리는 죄인들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고난을 보면서 이런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똑똑히 보라!” 「십자가를 바라보다」/ 어윈 루처 <생명의삶 2009.4>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한 낯선 사람의 헌신적인 사랑이 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우리가 실천해야 할 사랑입니다.

적용

나 주변의 위험에 처한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어보세요.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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