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버림받은 아이들

📖 본문: 시편 27:10🏷 분류: 상담
배우자의 사망이나 부모의 이혼으로 가정이 깨지게 될 때 그 비극의 가장 큰 피해자는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지요. 어떤 아이들은 종종 엄마 아빠가 헤어진 것이 자기 때문이라는 자책감에 빠집니다. 자기가 좀 더 착하게 굴었으면 엄마 아빠가 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미 받은 상처 위에 또 다른 상처를 쌓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홀로 남은 아빠나 엄마는 점점 과거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기 때문에 이 아이는 부모에게 떠나간 배우자의 역할까지 대신 해주는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정말 상처가 두 배 세 배로 늘어나는 것이지요.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인데요. 어느 해 크리스마스 직전에 아버지를 잃은 한 아이를 자신은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어서 교장 선생님께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교장실을 다녀온 아이의 표정이 그렇게 밝을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셨느냐는 물음에 대한 교장 선생님의 대답은 너무나 평범했습니다. 그냥 이 이야기, 저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를 무릎 위에 앉혀 놓고 “네 마음 선생님도 이해할 수 있단다. 선생님도 너 만한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단다.” 라고 말했더니 아이가 자기 머리를 선생님의 어깨 위에 대고는 한참 울었다지요. 한 20분가량을요. 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금자라는 아이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아이는 다섯 살 때 부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고아가 되었지요.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이 아이, 그래서 남의 집 처마 밑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을 것을 찾아 헤맸던 이 아이가 어떤 입양 기관의 도움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이후 성악을 공부하게 되었고 지금은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아이의 고백입니다. “자기는 아무도 돌봐 줄 사람이 없었기에 대신 5살 때 영원한 후원자인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라고요. 주변에 혹시 부모를 잃고 고통 받는 아이가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해 주세요. 하나님 안에는 버림받은 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잃을때와얻을때 이블린 크리스텐슨 | 미션월드 일상의 상처와 처참한 비극들이 놀라운 유익으로 바뀌는 성경적 원리- "하나님은 가장 비극적인 상처도 유익으로 바꾸어 놓으실 수 있다" - 아블린 크리스텐슨 죽음이나 별거, 이혼, 질병, 고통, 경제적인 손실 등과 같은 잃어버림을 통해 하나님이 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혼으로 상처받은 자녀는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느낍니다. 그들의 아픔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아주어야 합니다.

적용

가정이 깨진 자녀들을 향해 실질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신앙의 예시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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