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인생 “남자인 아담을 흙으로 지으신 하나님께서 왜 여자는 하필이면 남자의 갈비뼈로 지으셨을까?” 라는 의문을 당신도 가져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지혜로운 한 랍비의 해석인데요. 즉 하와는 아담의 머리뼈로 지으면 너무 똑똑해져서 하와가 남편의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조정하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고 반대로 발의 뼈로 지으면 마치 발로 공을 차듯이 아담이 하와를 툭툭 발로 차면서 천대하지나 않을까 라는 우려 때문에 갈비뼈로 지으셨다는 것이지요. 어떻습니까? 그럴 듯한 해석이지요? 갈비뼈로 지으신 두 가지 이유를 추측해 봅니다. 첫째, 갈비뼈가 가리고 있는 가슴이 사랑을 상징하듯 하와가 아담의 사랑의 상징임을 깨닫게 해주려는 것이고 둘째, 아내는 남편의 보호 아래 살아야 할 존재임을 남편에게 가르쳐주기 위함이라지요. 사람의 가슴은 심장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공격을 받으면 사람은 눈이나 배보다다는 가장 중요한 가슴을 두 팔로 감싸 안습니다. 그런데 아내를 남편의 심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갈비뼈가 심장을 보호하듯 남편은 아내를 보호하도록 지음 받은 것이지요. 바로 이 사실 속에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되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남자는 잃어버린 자신의 갈비뼈인 여자를 찾아 나섭니다. 여자 역시 자기를 이 땅에 존재하도록 갈비뼈를 제공해준 그 미지의 남자를 찾기 위해 얼마나 애태우고 그리워하는지 모릅니다. 여자가 남자를 위해 지음 받았다는 성경의 말씀에 순간 여성의 자존심이 상할지 모르지만 반면에 남자를 완전하게 하는 역할이 여자에게만 주어져 있다는 사실은 여자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이지요. 마찬가지로 여자 없는 남자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이 순간 남자를 움츠리게 할 지 모르지만 여자가 남자를 위해 지음 받았다는 사실에서 남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갈비뼈 인생인 이 땅의 아내들, 그들은 남편을 통해 받게 되는 하나님 사랑의 최대 수혜자들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아내는 남편의 갈비뼈로서 남편과 동등하고 필수적입니다. 그 창조의 의미는 진정한 헌신과 역할의 존귀함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