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짚신 장사 부자

📖 본문: 시 90:12🏷 분류: 묵상
옛날에 가난한 짚신 장사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흘 동안 열심히 짚신을 삼아 오일장에 가지고 나가서 팔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의 짚신은 하루 종일 팔아도 다 팔리지 않고 남는데 반해 아버지가 만든 짚신은 금방 팔렸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비법을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늙어 죽을 때가 임박하자 비로소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자신만의 대단한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털, 털…”이었습니다. 짚신을 다 만든 후에 마지막 손질을 하면서 거칠게 붙어 있는 털을 잘 뜯어내는 것이 비법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죽을 때가 돼서야 가르쳐줘야 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을까요? 누구에게나 포기할 수 없는 것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의미가 깊어지는 것들에 절대 가치를 두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도 하찮은 것에 집착해 자신과 타인의 시간을 허비하게 합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가 소중히 여기는 절대 가치가 “털, 털…” 정도로 끝나는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장 소중히 여길 것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주님, 우리의 마음이 진리를 아는 일에 열심을 갖게 하옵소서. 당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보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우울함이 아니라 현명함의 표현이다. 우리의 시간은 유한하고 선택은 중요하다.

적용

당신은 자신의 죽음을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 죽음을 기억할 때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뀐다. 영원의 관점으로 살자.

죽음영원관점삶의 의미종말무상함영생준비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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