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들이 곰을 잡는 방법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곰이 잘 다니는 길목에 커다란 돌덩이를 매달아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곳을 지나던 곰이 돌덩이에 머리를 부딪치게 됩니다. 머리를 부딪친 곰은 자기가 가는 길을 막은 것이 화가 나서 돌덩이를 이마로 들이받습니다. 그러면 돌덩이는 저만큼 밀려갔다가 다시 곰을 향하여 밀려와 곰을 들이받게 됩니다. 그러면 더 많이 화가 난 곰이 더 세게 돌덩이를 들이받게 되고 반복되는 무차별한 공격은 그 도가 더 심해지게 됩니다. 결국 곰은 그 어리석은 힘겨루기로 머리가 터지고 녹초가 되어 힘을 다 소모해 버립니다. 그때 지켜보던 사냥꾼들이 와서 곰을 끌고 간다고 합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힘겨루기로 자신을 파괴시켜 가고 있습니까? 그냥 피해 가면 될 것을 과도하게 집착하는 바람에 그 수렁에 깊이 빠지고 결국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피해 갈 것은 그냥 피하고 더 소중한 곳에 마음을 두고 사십시오. 주님, 무릇 마음을 지켜서 세상 헛된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옵소서.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데 그냥 가다가 걸려 넘어져 시험당한 적은 없습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의심은 신앙을 파괴한다. 신앙인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일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것이다.
적용
당신이 하나님을 의심했던 순간이 있는가? 그 의심이 얼마나 당신의 영혼을 괴롭혔는가? 하나님을 신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