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사랑 받지 못한 케네디의 암살자

📖 본문: 엡 4:25🏷 분류: 설교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 59.사랑 받지 못한 케네디의 암살자 오스왈드(Oswald), 그는 한 불행한 가정이 낳은 희생양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두 번이나 결혼에 실패하였고 두 번째 남편으로부터는 구타까지 당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가 열 세 살이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세 번째 남편하고도 온전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혼하게 됩니다. 세 남자들로부터 배신과 큰 상처만 받은 그의 어머니는 자식에게조차 사람은 믿거나 사랑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자식인 오스왈드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습니다. 그는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소외되어 홀로 지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냈지만 점차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탈되었고 부정적인 성향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에 대해 공격적인 성격이 되어 급기야 고등학교에서 패싸움으로 인해 퇴학까지 당하게 됩니다. 중퇴를 하고 난 후 해병대에 입대했지만 그곳에서조차 적응하지 못하고 불명예 제대를 합니다. 그 후 유럽으로 건너가 지내다가 정체 불명의 여자와 결혼을 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생계는 어려웠습니다. 아내는 끊임없이 돈이 없다고 화를 내며 그를 구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차라리 집에 들어오지 말라며 그를 밀어냈고 쫓겨난 그는 밤새도록 술을 마십니다. 새벽녘에야 집으로 돌아온 그는 몇 푼 안 되는 돈을 내밀며 아내에게 진심으로 사정합니다. “여보, 이거 얼마 되지 않지만 당신이 사고 싶은 것을 사오. 그리고 나를 용서하오. 내가 당신을 사랑하듯 당신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없겠소?” 그러나 아내는 남편의 사랑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며 그가 내민 몇 푼 안 되는 돈을 집어 던져버립니다. 그런 아내의 행동에 그는 절망감에 휩싸여 그만 밖으로 뛰쳐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가 숨겨둔 총을 꺼내들고 얼마 전 취직한 회사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가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그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케네디(John F. Kennedy). 1963년 11월 22일 시계바늘이 막 정오를 넘어가려는 순간. “탕!”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한 사람의 비관적인 행동이 엄청난 비극을 저지른 것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기독교 의사 제임스 답슨(James Dobson)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의 비극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사랑 받지 못한 아들이 저지른 역사적인 비극이었습니다.” 케네디의 죽음을 놓고 많은 사람들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이 오스왈드라는 사람에 대한 설은 가장 유력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베드로전서 4:8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거짓말은 작은 죄처럼 보이지만 모든 관계와 신뢰를 파괴한다. 신앙인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적용

당신이 최근에 거짓말을 했거나 진실을 숨긴 적이 있는가? 회개하고 진실로 돌아가자. 진실이 가져오는 자유를 경험하자.

거짓말진실신뢰정직책임감관계신앙말의 책임사기투명성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