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양치기가 매일 연한 풀을 가지고 양 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 주민이 너무나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들이나 산에서 풀을 뜯기지 않고 풀을 뜯어 먹이는 것이 이상했던 것입니다. 가보니 다리가 부러진 양을 안고 풀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왜 부러졌습니까?”라고 물으니 “제가 일부러 부러뜨렸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상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당신처럼 양을 사랑하는 목자를 나는 본 적이 없는데요?” “이 양은 자꾸만 길을 잃어버립니다. 내가 가까이 가면 자꾸만 슬슬 도망치곤 합니다. 그래서 다리를 부러뜨려서 다른 곳으로 가지 못 하게 하고 매일 풀을 주면서 쓰다듬어 주고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제 목자를 알아볼 때까지 나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품을 떠나려고 애를 쓰지만 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고서라도 바른 길을 가게 하십니다. 이것이 참 목자이신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그 마음을 느끼며 사십시오. 주님, 목자가 되신 주님 품 안에서 늘 살게 하옵소서.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계십니까?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현재만 살아가고 있다. 신앙인은 영원한 목적 지향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적용
지금 당신의 인생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영원한 관점에서 당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