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정원 등 주요 국가기관과 은행,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컴퓨터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한다. 영화 속 좀비를 닮았다고 '좀비 PC'라고 한단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컴퓨터가 좀비가 되어버리고 만다. 이번 주간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좀비 PC'였다. 2위는 '안철수 연구소'였다. 그런데 순위의 상승 포인트를 보니까 '안철수연구소'가 다른 검색어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너무나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컴퓨터 바이러스 하면 떠오르는 이름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위기의 순간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모두가 찾는 그런 존재이고 싶다. "한 범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롬 5:18).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 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람들은 절실한 필요 속에서 신뢰하는 이름을 찾는다. 안철수 연구소는 그런 신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