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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

📖 본문: 시 37:5🏷 분류: 역사
결혼 한지 한 10년쯤 된 어느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제 남편은 정말 못 말리는 사람이에요. 어쩌면 그렇게 참을성도 없고 화를 잘 내는지요. 그러면서도 자기가 예수를 믿는대요. 하지만 전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아요. 저는 진짜 그리스도인이거든요.” 네, 그래서 화를 내지 않으면서 속으로 꾹 참다 보니 이제는 소화도 잘 안되고 남편도 아이들도 보기 싫어졌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화를 내면 안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라는 감정 자체는 죄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화를 내게 되면 사단에게 틈탈 기회를 제공해주는 격이 됩니다. 이 부인의 경우 비록 겉으로는 화를 내지 않지만 속마음은 화가 잔뜩 난 채 남편을 무시하고 또 자신이 더 의롭다는 교만으로 남편을 정죄하게 되는 것이지요. 화를 낸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남편과 말을 하다가 화가 치밀어 오르게 되면 “당신이 그렇게 말을 하니까 제가 화가 나려고 해요. 여보, 저는 화를 내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그러시죠?” 이렇게 말하면서 한 박자 늦추는 겁니다. 또한 감정이 폭발하려 하면 잠시 눈을 감고 “주님, 제 감정을 절제하게 해주세요.” 라고 속으로 기도하면서 역시 한 템포를 늦추는 여유를 갖는 것이 좋겠지요. 그렇습니다. 누구나 화를 낼 수 있지만 그 화 때문에 죄를 짓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가르치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야 하나요?'의 핵심은 영적 성장에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적용

우리는 일상에서 영적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며, 말씀에 뿌리를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강안삼의 통찰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다질 수 있습니다.

영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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