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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5. 장자의 지혜

📖 본문: 딤후 2:15🏷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 5. 장자의 지혜 우리는 파라다임 쉬프트( 발상 전환 )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3호에 게제한 클레멘타인의 지혜도 일상적 사고 방식을 벗어난 파라다임 쉬프트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 발상 전환의 대가라면 고대 중국의 장자( ? - 275 B.C. )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가 쓴 장자라는 책의 제일권 逍遙遊 편은 바로 고전적인 파라다임 쉬프트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혜자라는 사람이 어느 날 장자에게 말하기를 < 나는 위나라 임금으로부터 커다란 박씨 하나를 하사 받았습니다. 이 박씨를 울안에 심고 정성껏 길렀더니 박이 열렸는데 쌀 닷섬을 담을 만큼 컸습니다. 물을 담으려니 너무 크고 무겁고, 바가지로 쓰려니 너무 납작하고, 크기만 하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내다 버렸습니다. > 장자가 혜자에게 대답하기를 < 그대는 큰 물건 쓸 줄을 몰랐습니다. 송나라에 한 비단 세탁 업자가 있었는데, 한 겨울이 되면 다른 비단 세탁 업자들은 모두 손이 얼어 터져서 일을 할 수 없었지만 그 사람만은 집안 대대로 한 겨울에 물일을 해도 손이 트지 않는 약방문이 있었기 때문에 한 겨울에도 물일을 할 수 있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수입이 좋았습니다. 그 세탁 업자는 그 약방문을 꼭꼭 숨겨두고 아무한테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이 세탁 업자를 찾아와 일금 10만냥을 현찰로 척 내놓으면서 그 약방문을 팔라고 하였습니다. 그 비단 세탁 업자는 가족 회의를 열었습니다. 자, 우리가 이 약방문 때문에 다른 세탁 업자들보다는 좀 나은 수입을 올리고 있지마는 그래봐야 세탁업은 세탁업 아닌가? 지금 우리는 현금 10만냥을 쥘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어찌 할 것인가?. 가족 회의 결과 약방문을 팔기로 결정을 보았습니다. 거금 10만냥을 주고 그 약방문을 산 그 사람은 그 길로 오나라 임금을 찾아가 약방문을 내놓았습니다.吳越同舟라는 말이 날 정도로 오나라와 월나라를 원수지간입니다. 오나라 임금은 그 약방문을 받고 겨울이 오기를 기다려 월나라와 수전을 벌였습니다. 결과는 오나라의 대승입니다. 오나라 임금은 크게 기뻐하여 그 약방문을 가져온 사람에게 수만금을 상으로 내리고 작록까지 주었습니다. 혜자여, 어떻습니까? 약방문의 효력은 똑 같은 것이나 그 쓰는 방도가 달랐습니다. 저기서는 비단 세탁을 하여 겨우 먹고사는 데 그쳤고, 여기서는 수만 금과 작록까지 받았습니다. 혜자여, 그대는 그 닷섬이나 드는 큰 박을 강이나 호수에 띄워 놓고 즐길 줄을 몰랐던가? 그대는 아마도 마음이 답답한 사람인가 보이. > 우리는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를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똑 같은 성경인데, 어떤 이는 겨우겨우 찔끔찔끔 풀어나가고, 어떤 이는 놀랍도록 풍성한 말씀의 강물을 이루어 냅니다. 그 쓰는 방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 5. 장자의 지혜 말씀을 통해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말씀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말씀이정수 목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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