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고전예화 10. 인디안 아팟치족의 추장 후계자

📖 본문: 눅 11:1-4🏷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 10. 인디안 아팟치족의 추장 후계자 인디안 아파치족의 추장이 연로하여 그 후계자를 선출하게 되었습니다. 아파치족은 인디안 중에서도 용맹하기로 소문난 족속입니다. 아파치족의 추장은 어떤 인디안 부족의 추장보다 더 권위있는 지도자로 인디안 사회에서 인정 받았습니다. 따라서 추장 후보자는 체력, 지혜, 인품 모든 면에서 뛰어난 젊은이어야 했습니다. 아파치족의 전통에 따라 후보자로 나선 젊은이들은 말타기, 활쏘기, 사냥 기술, 길 찾기, 인디안 씨름, 칼 쓰기 등 갖가지 관문을 통과하여야 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추장 자리에 도전 하였으나 대부분 탈락하고 3명의 아파치 용사만이 이 모든 관문을 통과 하였습니다. 아파치의 노추장은 이 세명의 용사들에게 < 아파치의 자랑스러운 용사들이여 ! 저기 눈 덮힌 록키 산맥의 최고봉이 보이는가. 이제 아무런 장비없이 저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제일 먼저 내가 선 이 자리에 도착하는 사람에게 나의 추장직을 물려 주겠노라 ! >고 선포 하였습니다. 아파치 최고의 세 용사는 산 꼭대기를 향하여 힘차게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가시에 찢겨 피가나고, 바위에서 굴러 떨어지기도 하면서 세 용사는 땀을 비오듯 흘리며 정상을 향하여 올라 갔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한 용사가 달려왔습니다. 그는 그 산꼭대기에서만 피는 꽃 한송이를 증거물로 가져 왔습니다. 환성 ! 두 번째 용사가 달려 왔습니다. 그는 그 산꼭대기 맨 위에만 있는 붉은 빛 돌조각을 증거물로 가져왔습니다. 환성 ! 세 번째 용사가 달려왔습니다. 그는 아무 것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야유 ! 노추장은 세 번째 용사에게 노기를 띄우며 말하였습니다. < 너는 왜 아파치의 명예를 더럽혔느냐 ! 왜 중도에서 포기 하였느냐 ? >. 세 번째 용사가 대답하였습니다. < 추장님 저도 저 산꼭대기에 올라갔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보았습니다. 저 산너머에는 비옥한 땅과 넓은 강물과 수없이 많은 버팔로 떼가 살고 있습니다. 누가 추장이 되든지 저는 상관 않습니다. 다만 우리 아파치는 저 산을 넘어야 합니다>. 노추장의 창노한 얼굴에 서렸던 노기가 서서히 변하더니 놀라움과 기쁨으로 활짝 펴졌습니다. 다른 두 용사는 산꼭대기에 올랐다는 증거물을 가져왔으나, 이 세 번째 용사는 아파치족 전체를 위한 미래의 꿈 ! 아파치족이 나가야 할 미래의 방향성 ! 을 가져왔던 것입니다. 노추장은 아파치 전체를 상징하는 오색 찬란한 추장의 깃털과 장창을 그에게 넘겨 주며, 아파치 최고의 용사를 힘껏 껴안았습니다. < 위대한 아파치 용사여 ! 아파치의 다음 시대를 그대에게 맡기노라 !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 10. 인디안 아팟치족의 추장 후계자 말씀을 통해 기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기도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기도이정수 목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