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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12. 위대한 오라토리오 < 메시야 >

📖 본문: 눅 11:1-4🏷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12. 위대한 오라토리오 < 메시야 > 1741년 초라하고 무기력해 보이는 한 남자가 춥고 어두운 런던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한때 유명한 작곡가로 전 유럽의 상류사회에서 쟁쟁한 명성을 날렸던 사람이였습니다. 유럽의 왕실들은 다투어 그 남자를 초빙하고 후원하는 것을 명에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남자는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빚은 많고, 병들고, 창작의 불길은 모두 꺼졌습니다. 그 남자의 발걸음이 문득 교회 앞에 머물렀습니다. 그 남자는 십자가 앞에 멈추어 서서 <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저에게서 창작의 영감을 거두어가시나이까! 하나님이시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깊은 절망감으로 오열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George Frederik Handel (1685-1759) 이었습니다. 밤늦게 돌아온 그의 책상 위에는 촬스 제넨스라는 시인이 써보낸 <예수의 일생>에 관한 聖詩가 놓여있었습니다(Oratorio). 그 우편물을 받고 헨델은 몹시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 내가 이젠 이런 삼류 시인과 어울리는 신세가 되었다는 말인가! > 심히 불쾌한 심사로 그 시를 뒤적거리다가 < 그는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멸시를 받았도다. 그는 아무에게도 위로를 받지 못하였도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믿었도다. 그분이 너에게 안식을 주시리라. 나는 그 분이 살아계심을 믿는도다 할렐루야 ! > 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 헨델은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뜨거운 전율을 느꼈습니다. 옛날의 영감이 되살아나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헨델은 황급히 오선지와 펜을 잡고 떠오르고 있는 영감의 선율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침식을 거의 잊고 악보를 썼습니다. 그러다가 방안을 서성거리기도하고, 때로는 허공을 후려치기도하고, 큰 소리로 할렐루야 ! 라고 외치기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만 24일이 지난 후 그의 책상 위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오라토리오 < 메시야 >의 악보가 마구 흐트러진 채 놓여 있었습니다. 헨델은 이 작품을 들고 아일랜드로 갔습니다. 아일랜드 국왕의 후원으로 두 합창단을 합쳐 하나로 만들어 < 메시야 > 연습을 시킬 때 였습니다. 저 유명한 제44번 할렐루야 대합창 다음 곡인 제45번 < 내 주는 살아계시고 >를 당시 최고의 쏘프라노 프리마돈나가 부르는 도중에 헨델은 지휘봉을 세차게 두드리며 노래를 중단 시켰습니다. 음정, 박자, 목소리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노래였는데 말입니다. 헨델은 그 여가수를 뚫어지게 바라보면서 < 당신이 지금 부르는 그 노래말 대로 그 분이 진정 살아계심을 믿으면서 노래하는 것이요 ? > 라고 엄숙하게 물었습니다. ( 우리가 쓰는 찬송가 16장이 바로 제45번 내 주는 살아계시고입니다 ) 1742년 4월 13일 아일랜드 더블린 무대에서 아일랜드 국왕을 모시고 이 위대한 오라토리오 < 메사야 >가 헨델의 지휘로 초연 되었습니다. 바로 이날 아주 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제44번 할렐루야 대합창이 울려퍼질 때 아일랜드 국왕이 너무 감격하여 그 자리에서 일어섰던 것입니다. 국왕이 일어서니 그외의 모든 청중이 일어섰습니다. 이 사건 이래 < 메시야 > 제44번 할렐루야가 연주 될 때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청중이 일어서는 전통이 생겨났습니다. 헨델이 절망 속에서 < 메시야 >를 만났을 때 사막 같았던 그의 영혼에 샘이 넘쳐 흘럿고, 꽃이 피어났습니다. 그 샘물과 꽃이 < 위대한 오라토리오 메시야 >인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12. 위대한 오라토리오 < 메시야 > 말씀을 통해 기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기도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기도이정수 목사하나님예수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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