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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16. Memento Mori

📖 본문: 롬 6:23🏷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 16. Memento Mori 사마천의 사기 고조본기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나라 고조 유방은 < 건 >으로 황태자를 정한 후 항시 마음에 걸리적 거리던 < 布 >나라를 공격하였습니다. 이 전쟁 중에 고조는 흐르는 화살을 바로 맞고 중한 병이 들었습니다. 고조의 부인 여후는 천하에 사람을 놓아 名醫을 찾도록 한 바 당대뿐 아니라 후세에도 화타와 함께 천하 명의로 추앙 받는 편작이 나아왔습니다. 명의 편작을 친견한 고조는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 그대는 나의 병을 치료 할 수 있는가? >. 편작이 대답하였습니다. < 폐하의 병은 가이 치료 가능합니다 病 可治 >. 이 시대 최고의 명의 편작의 치료 가능하다는 말을 들고도 고조는 전혀 기뻐하는 빛이 없이 말하였습니다. < 나는 본시 배경도 없고, 아무런 재주도 없는 무명소졸에서 삼척검을 들고 몸을 일으켜, 이제 천하를 얻어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이 어찌 하늘의 뜻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생명 또한 하늘에 매인 것인즉 편작 그대가 천하 명의라한들 하늘이 정한 목숨을 어찌 하루인들 더 할 수 있으리요! >하고 멀리서 달려온 편작의 충의를 가상히 여겨 황금 오십근을 하사하였으나 치료 받기는 단호히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 병으로 고조는 장락궁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습니다. 과연 인물이었습니다. 신명기3:23 에 보면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구하옵나니 나로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고조라고 왜 더 살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모세 역시 더 오래 살아 그가 평생 추구한 일 곧 요단 건너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왜 들어가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그 분들은 하나님의 뜻을 헤아렸고, 인간의 운명을 깊이 통감하였습니다. 과연 한나라의 고조요, 한 나라를 이끌어간 위대한 주의 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과연 어떻한 태도를 가질까요? 며칠 더 살겠다고 몇 달 더 살겠다고 바둥거리고 조바심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로마의 현인 세네카는 그 책상 머리에 < Memento Mori = Remember that you must die = 인간이여 그대는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살라 >는 경구를 써붙여 놓고 살았다고 합니다. 죽음의 시간 앞에 섰을 때 당황하거나, 두려워 떨거나, 주사 바늘에 매달려 몇 달만 더, 아니 몇칠만 더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오 주여 도우소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 16. Memento Mori 말씀을 통해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구원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구원이정수 목사말씀하나님마음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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