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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29. 古典은 쓰레기인줄 알고 읽으라

📖 본문: 딤후 2:15🏷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 29. 古典은 쓰레기인줄 알고 읽으라 < 莊子 > 外篇 天道 第十三 마지막 부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齊나라 桓公이 당상에서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마침 당하에는 扁 ( 편 )이라는 이름을 가진 수레바퀴 만드는 사람이 환공의 수레바퀴를 손질하다가 문득 망치와 끌을 놓고 일어서서 당상으로 올라와 환공을 보고 묻습니다. < 공께서는 지금 무슨 글을 읽고 계십니까? > < 성현의 말씀을 읽고 있느니라 > < 그러면 그 성현이 지금 살아 계십니까? > < 아니다. 이미 다 돌아가셨다 > < 그렇다면 공께서 읽으시는 글은 옛날 사람들의 찌꺼기 올습니다 > < 이놈 무엄하다. 과인이 깊이 독서하고 있는데 수레 바퀴나 만드는 놈이 감히 무얼 안다고 주제넘게 이렇쿵 저렇쿵 시비하느냐. 네가 지금 한 말에 대하여 이치에 맞는 설명을 할 수 있다면 몰라도 그렇치 않으면 큰 죄를 면치 못할 줄 알아라 > 이에 그 수레 바퀴 만드는 사람이 정색을 하고 아뢰기를 다음과 같이 하였습니다. < 소인은 어디까지나 소인의 전문 직업인 수레바퀴 만드는 경험을 통하여 깨달은 바를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수레바퀴를 깍을 때 너무 많이 깍으면 헐렁헐렁하여 바퀴 축에 끼우기는 쉬우나 견고하지 않아 바퀴가 쉽게 빠집니다. 또 덜 깍으면 빡빡하여 바퀴 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헐겁지도 않고, 빡빡하지도 않아야 수레 바퀴 축에 알맞게 들어맞습니다. 그런데 수레바퀴를 그렇게 만들려면 손과 마음이 서로 어울어져 잘 조절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 기술은 손으로 익혀 마음으로 짐작 할 뿐 이것을 말이나 글로는 도저히 전 할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소인의 자식 놈에게도 이 미묘한 기술을 전 할 수 없었고, 자식 놈도 이 기술을 터득하지 못하여 소인은 이처럼 나이 칠십이 되도록 수레 바퀴를 깍고 있습니다. 옛 성현이 전하려고 하였던 그 미묘한 기술( 여기서는 병법, 통치술, 제왕학 )도 이와같은 이치일 것이니 소인이 공께서 읽으시는 옛 성현의 글을 옛 사람의 찌꺼기라고 하였던 것이옵니다 > 이 이야기가 示唆하는 바가 참 크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예화의 제목을 < 古典은 쓰레기인 줄 알고나 읽으라 >고 붙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古典이 古典인 것은 읽는 내가 그 古典의 행간에 숨은 뜻을 잘 알아차리면서 읽을 때 古典은 찌꺼기 아닌 황금 빛 古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6권에 나오는 다음 문장은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균형 감각이란 서로 모순되는 兩 極端의 중간 지점에 자리 잡는 것이 아니다. 양 극단 사이를 되풀이하여 오락가락하면서 때로는 한 쪽 극단에 거의 가까이 접근하고, 때로는 다른 한 쪽 극단에 거의 가까이 접근하면서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한 점을 찾아내는 영원한 이동 행위가 아닐까! > 즉 , 변하는 天 地 人의 상관 관계 속에서 가장 적합한 조화를 찾아내는 지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 29. 古典은 쓰레기인줄 알고 읽으라 말씀을 통해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말씀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말씀이정수 목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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