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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예화 30. 萬相不如心相 ( 마음보다 나은 相이 없다 )

📖 본문: 롬 6:23🏷 분류: 신앙훈련
고전예화 30. 萬相不如心相 ( 마음보다 나은 相이 없다 ) 중국 후한 말기 천하가 심히 어지러워 황실에는 십상시를 비롯한 내시와 간신배들이 나라 일을 분탕질하고, 밖으로는 산적과 황건적이 날뛰고, 오두미교를 비롯한 각양의 온갖 사이비 종파가 우후주순으로 발흥하여 뭇 백성을 괴롭히는 난세 중 난세가 되었습니다. 당시 여남 땅에 허소( 許? )라는 천하제일의 관상쟁이가 있었는데 이 사람은 조조를 만나 그 관상을 본 후 < 曹操는 治世之能臣, 亂世之奸雄 이라. 즉, 천하가 잘 다스려지는 시대에는 유능한 신하가 될 것이요, 난세에는 간악한 영웅이 될 것이라 >고 갈파한 사람입니다. 어느날 이 허소에게 한 젊은이가 찾아와서 < 선생님, 저의 관상을 좀 잘 보아 주십시오. 제가 장차 이 나라의 재상이 될만한지요? > 라고 하였습니다. 허소는 말없이 그 젊은이를 물끄럼이 바라보더니 말없이 고개를 흔드는 것입니다. 아예 그 재목이 틀렸다는 뜻입니다. 말 할 가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자 그 젊은이는 깊은 한숨을 내쉬더니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렇다면 제가 의원은 할 수 있는지 좀 보아 주십시오 >. 그러자 허소가 문득 눈에 怒氣를 띄우며 말하였습니다. < 아니 자네는 어떻게 된 사람인가? 방금 일인지하요 만인지상의 재상을 바라던 사람이 갑짜기 양반도 못되고 중인에 불과한 의원이 되겠다니 그 무슨 망발인가? >. 이 말을 들은 그 젊은이는 자세를 바로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 예,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건대 지금 이 나라의 형편이 난세 중 난세요 모든 백성들이 토탄에 빠져있어 굶기를 밥 먹듯하고, 난리 통에 집을 잃고 논 밭을 잃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이 나라의 재상이 되어 지금같은 난세를 구하려는 뜻을 세우고, 이 시대와 저의 운명을 여쭙기 위하여 선생을 찾아뵈온 것인데 선생께서 아예 글렀다고 하시니 재상은 못되더라도 의원이라고 되어 저의 주변에서 고통 받는 사람이라도 구해보려는 생각으로 의원은 될 수 있을 지를 여쭙게 되었습니다 >. 이 말을 다 듣고 난 후 허소는 무릅을 치며 하는 말이 < 자네는 재상 감일세 >. 하는 것입니다. 이제껏 아예 글렀다고 하더니 지금와서는 틀림없는 재상감이라고 하니 이 젊은이는 어리둥절 하였습니다. < 아니 선생님 이제껏 아니 된다고 하시고는 지금은 반대로 된다고 하시니 저의 관상을 보기는 제대로 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라고 따지듯 물었습니다. 이에 허소가 이르기를 < 물론이네 내가 자네의 관상 뿐 아니라 골상, 체상, 수상을 다 보았네. 하지만 거기에는 자네가 재상감 될 수 있는 흔적이 전혀 없으니, 내가 그리 말한 것이고, 지금은 내가 자네의 말을 듣고 자네의 心相을 보니 자네가 바로 재상감인 것을 알아보았던 것일세. 이 세상에 관상, 족상, 골상, 사주, 수상, 체상, 성명학, 점성학, 등등 많은 相 보는 법이 있네만 萬相不如心相 ( 만상불여심상 )이라, 무엇무엇해도 心相만한게 없는 것일세. 내가 이제 보니 자네는 그 심상이 재상감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젊은이가 누군인가 ? 훗날 촉나라의 승상이 되어 천하를 편안케 한 諸葛亮, 孔明先生이 바로 그 사람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고전예화 30. 萬相不如心相 ( 마음보다 나은 相이 없다 ) 말씀을 통해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추구하도록 도전한다.

적용

청중들이 본문의 메시지를 개인의 신앙 여정에 적용하여, 더욱 깊은 영적 성숙과 구원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구원이정수 목사말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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