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노래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렇다고 노래하는 꽃, 눈물뿌리는 꽃이 따로 있나요? 자기 마음을 중심으로 세계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 서화동의《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중에서 - *중심이 선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흔들림없이 제 길을 갑니다. 일희일비(一喜一悲)하는 것은 중심이 서 있지 않음의 증거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