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나무에게 말걸기

📖 본문: 살전 5:16-18🏷 분류: 묵상
중국 노나라 시대에 한 목공이 왕의 부름을 받고 종각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이 종각을 귀신의 작품이라 칭찬하며 놀라니 왕이 그 비결을 묻는다. "저는 평범한 목공일 뿐, 비결은 없습니다. 있다면 단 하나, 처음 왕께서 맡긴 일을 생각하면서 제 혼을 삼가 적절치 않은 하찮은 일들에 허비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제 마음을 추스르려고 단식을 시작했습니다. 3일을 굶은 후에 이득과 성공을 잊고, 5일 후에는 칭찬과 비난을 잊고, 7일 후에는 사지에 달린 제 몸을 잊었습니다. 그때에는 왕과 궁중에 대한 생각도 사라졌습니다. 일에 방해가 되는 것이 보이지 않았을 때 저는 오로지 종각에만 생각을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숲으로 가서 나무들을 살펴보았을 때 한 나무가 내 앞에 나타났는데 그 나무에 종각도 나타났습니다." 파커 팔머는 나무를 인격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참되게 가르치는 이라 하였다. 여름은 숲속에 들어가 나무에게 말을 거는 계절이다. "그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노래하리니"(시 96:12) 조경열 목사(아현감리교회)<국민일보 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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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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