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감사하는 거지와 침을 뱉은 거지

📖 본문: 골 1:10🏷 분류: 신앙훈련
전쟁 직후 다리 밑에는 두 거지가 살았습니다. 다리 앞엔 돌비석에 다리 건축을 위해 기부한 세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거지는 그 기념석에 새겨진 이름에 침을 뱉으며 늘 말했습니다. "도둑놈들!" 그러나 한 거지는 늘 이렇게 말했습니다. "참 고마운 사람들이네 우리에게 비를 피할 수 있게 해주고 많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해주니...... 나도 언젠가 이 사람들처럼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30년 후 그 곁에 큰 다리 하나가 세워졌습니다. 그 다리의 기념석에 새겨진 이름 중엔 늘 고마운 마음으로 다리 밑에 살았던 거지의 이름이 들어있었습니다. 그 거지는 넉마장수를 시작하여 마침내는 건자재상으로 큰 돈을 모아 부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침을 뱉던 이는 그의 자식과 함께 여전히 그 다리 밑에서 침을 뱉으며 살고 있었습니다.<연>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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