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절대선(絶對善)’이 ‘악(惡)’을 낳는다

📖 본문: 롬 3:10🏷 분류: 묵상
1961년 이스라엘의 한 법정에서 ‘아돌프 라이히만’이라는 죄수가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죄목은 ‘유태인 600만 명을 학살한 주범(主犯)’이었습니다. 그는 최후진술을 할 때 미소를 지은 채 이렇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나는 지금도 내가 옳다고 생각한다. 우수한 게르만 민족이 열성 민족인 유태인을 죽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상이든 교회든 악(惡) 그 자체보다도 독선이 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나는 깨끗하고 옳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그래야 한다는 논리, 바로 그러한 독단과 독선이 공동체를 멍들게 하는 독소(毒素)입니다.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악(惡)은 선(善)이 없는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선(line)을 그은 곳에 생겨난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절대선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선도 인정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의‘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열린 마음을 가지십시오. 주님! 다른 사람이 나와 다름을 기쁨으로 인정하게 하소서. 내가 인정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그를 위해 축복합시다.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절대적 선이라고 믿는 것이 때론 악을 낳을 수 있습니다. 신앙인은 겸손하게 상황과 타자를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적용

당신의 신념이 절대적이지 않음을 인정하세요.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겸손하게 판단하는 영적 성숙을 추구하십시오.

절대선역설도덕선택결과책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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